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야구선수 중 코리안 몬스터 로스앤젤러스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놀라운 성적을 내며 외신의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LA 다저스에 들어가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는 2019년 5월 이달의 투수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 실제로 지난 2일 MLB 닷컴이 공개한 이달의 팀에서 류현진 선수는 선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달의 팀은 공식적인 상은 아니지만 MLB닷컴에서 메이저리그를 포함, 전체 야구 리그를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류현진 선수의 활약이 그만큼 이상적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류현진 선수는 5월 총 6경기에 출천했고 5승 무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0.59다. 볼넷은 3개, 탈삼진은 36개를 잡았다. 이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일부 외신들은 류현진 선수의 이달의 투수상을 확정 짓기도 했다.야후 스포츠는 “비현실적이라고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며 말도 안 되는 기록이라고 놀라워했다.류현진 선수의 작년 2018년 15경기에서 7번의 승리를 이끌었다. 승률은 0.700, 피안타 68, 탈삼진 89개, 실점 23점이었다. 한편 류현진 선수의 소속팀 LA다서스의 다음 상대는 애리조나다. 오는 6월 4일 화요일 오전 10시 40분에 시작되는 이 경기의 선발투수는 워커 뷸러다. 애리조나의 선발투수는 로비 레이다. LA다저스의 6월 경기 성적은 필라델피아와의 3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점수는 첫 번째 경기에서 3대6, 두 번째 경기에서 3대4, 세 번째 경기에서 0대8이었다. 선발 투수는 차례대로 마에디, 유리아스, 힐이다. 류현진 선수는 애니조나와의 두 번째 경기에 등장한다. 6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40분에 진행되는 LA다저스와 애니조나의 경기의 선발투스는 류현진과 레일러 클라크다. 두팀의 승패는 LA다저스가 40승 19패, 내셔널 서부 1위, 애리조나가 29승 30패 내셔널 서부 4위다. 해당 경기의 중계는 네이버 스포츠, MBC SPORTS+, MLB KOREA, 아프리카TV에서 맡았다.이후 류현진 선수는 6월 11일에 있을 LA에인절스의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류현진 선수의 연봉은 1790만 달러로 한화 약 214억 원이다. 단기 계약 중인 류현진 선수는 이번 시즌을 끝나고 다시 새로운 팀을 찾는다. 한 외신은 “2,000~2,4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