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수험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탐방과 대학 합격을 위한 맞춤형 입학상담을 한자리서 해결하는 행사를 연다.
계명대는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교내 의양관에서 '제7회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설명회 존(Zone), ▲학생부종합전형준비 존(Zone) ▲전공탐색 및 1:1 맞춤형 입학상담 존(Zone) ▲모의면접 존(Zone) ▲직업 탐색 존(Zone) ▲정보검색 존(Zone) 등 총6개의 주제별로 구역을 나눠 진행된다.
모든 상담은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단과대학별 교수, 취업상담 전문가, 입학사정관, 입학상담 전문가 등 1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전공선택과 취업상담까지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부총장은 "이번 행사는 맞춤형 입학상담은 물론 전공탐색과 정보습득 등을 통해 수험생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지난 수시모집 성적을 100% 공개하고, 수험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료를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4956명 중 81.3%인 403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