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7월 19일까지 1차와 2차로 나눠 지역 초등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영양초등학교 간이수영장에서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생존수영실기교육의 목표는 생존수영, 수영기능 숙달, 인명구조 등 수상안전 및 사고대처능력 함양에 있으며,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기초 수영 영법을 익히고 물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고 실제 물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기 상황에 원활히 대처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우게 된다. 처음에는 물이 두려워서 물속에 들어가기를 꺼려하던 일부 학생들도 교육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물과 친근해지고 친구들과의 물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때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이학승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교육이 안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사 및 지도교사들에게 안전지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비상시 학생들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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