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중학교가 1, 2, 3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에서 ‘내적동기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일과 2일 자신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자기탐색과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천년고도 경주’를 둘러보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고자 ‘교육복지우선 지원사업’과 ‘두드림(Do dream)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 열린 공간에서의 1박2일간 학생 참여형 수업을 통해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적극적 활동으로 학습동기 유발과 사회성 및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했다.
학생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배려심과 효과적인 자기표현, 강점찾기, 감정조절, 바른 인성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활동을 통해 학교적응력 향상과 자기 주도적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재건 삼성현중 교장은 “캠프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자신감과 주도성을 확립하고 자신의 소중한 가치 발견으로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키우고, 자율과 협력의 공동체 생활로 배움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