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소방방재학과는 지난 1일 황성공원에서 열린 ‘제13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에 참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경주대에 따르면 경주시와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서 경주대 소방방재학과 손원배 교수의 지도로 소방방재학과 학생과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안전 체험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주대 소방방재학과는 2개의 부스에서 진행된 재부기능 활동은 소화기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80세 할아버지와 할머니부터 부모의 손을 잡고 참여한 5세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부스를 찾았다.
소방방재학과 손원배교수는 “향후 경주대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으로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생명 안전지키미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