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5일 전남 곡성군서 중학생 79명, 교사 27명, 운영위원 8명 등 총114명이 참여하는 '원더풀 서부 사제동행' 전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사·학생, 학생·학생 간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밀착 지도가 필요한 학생 2~3명과 교사 1명이 팀을 이뤄 여행을 통해 사회력을 향상토록 돕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송승면 교육장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선생님과의 추억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이 형성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여주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