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는 5일 오후 1시 부터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영주 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및 원아들이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19번째 열리는 119소방동요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이와 더불어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개최되며 유치부(어린이집)와 초등부로 나눠 열리는 경연대회로 올해는 영주소방서 대표로 영주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지도교사 손정민과 25명의 합창단이 출전을 할 예정이다.참여하는 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성리학의 원류인 회헌 안향선생의 안자육훈의 여섯가지 덕목을 토대로 현대적인 선비 정신을 교육과정을 통해 실천하는 유치원으로 이번에 참여하는 곡명은 ‘웃는 소방차’ 라는 동요 곡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노래로 전달 할 예정이다. 윤영돈 영주소방서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