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한민국이 일본을 1-0으로 꺾고 U-20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이에 축구선수 오세훈과 이승우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2015년 공개된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라커룸에 있는 이승우와 오세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오세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U-20 한국 대표팀은 5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일본에 1-0으로 승리했다.후반 39분 최준의 크로스를 오세훈이 방향만 살짝 바꾸며 골대 구석으로 꽂아 넣었다.오세훈의 결정적인 골에 해설자들은 “후지산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일본을 상대로 8강에 진출하게 되자 큰 축하와 환호성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오세훈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기분이 좋고 승리해서 좋다. 한일전이라서 더 좋다”고 밝혔다.한편, 오세훈은 1999년 1월 15일에 태어났으며, 키는 193cm, 체중은 85kg이다. 현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FW 공격수, 9)에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