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용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낙곤)은 지난 4일 지진 등 재난상황에서 원아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훈련에 만3세~5세까지 병설유치원 소속 원아 76명이 참여했다. 훈련에 앞서 원아들은 교사와 함께 올바른 지진 대피 방법 및 대피경로를 익히는 등 보다 내실있는 훈련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유치원 측은 밝혔다. 이날 훈련이 실시되자, 원아들은 사전에 익힌 지침에 따라 책상 밑으로 들어가 지진방재모자와 가방을 사용해 머리를 보호하고 신속히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용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김낙곤 원장은“반복되는 지진대피 훈련을 통해 실제 지진 상황 시 인명 피해를 줄이고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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