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는 지난 5일 정보관 강의실서 대구지역 해외취업 희망 청년들과 영진전문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대구 해외취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개최한 이번 아카데미는 해외취업 정보제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취업의 이해', '영문 이력서 작성기술', '영어 인터뷰 기술'에 대한 강의와 '모의면접' 등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영문 이력서 작성기술 강의에선 "한글이력서의 단순 번역이 아니라 Job Description에 걸 맞는 동사 표현으로 경력을 요약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 있었다. 또 영어 인터뷰 기술 설명애선 "지나치게 겸손할 필요가 없으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표현과 태도가 중요하고, 면접 후에는 Follow-up E-mail을 보내서 자신을 한 번 더 각인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민범기(영진전문대 국제관광조리계열 2년)씨는 "평소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아 오늘 참석했는데, 막연했던 해외취업이 어떤 것인지, 해외취업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지를 정확히 알고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해외취업의 꿈을 더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민주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국 과장은 "해외취업 아카데미는 서울, 부산 해외취업센터에서 각각 매달 운영되고 있는 과정으로 대구는 해당 센터가 없기에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영문 이력서와 영어면접 전략은 해외취업 뿐만 아니라 일반 취업 과정에서도 아주 필요한 역량이므로 해당 과정을 통해 향상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올해 졸업자 중 198명, 2018년에는 167명이 일본 야후재팬,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에 취업하며 해외 취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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