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관광 콘텐츠 민간공모'에서 포항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이 대구·경북권에서는 유일하게 당선자로 선정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민간주도의 산림관광 콘텐츠 발굴 및 팸투어 지원을 통해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전국공모에는 전국에서 40여 개의 단체·개인이 응모해 이중 12개 단체·개인을 선정했다.
경북도내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응모한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은 이중 영덕과 영양지역의 산림자원과 문화재, 숙박업소 등을 관광과 접목시켜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지역을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숲과 사람'은 오는 8월, 우선 영덕지역의 산림자원과 지역의 문화재, 숙박, 먹거리 등을 접목한 팸투어를 진행 한 후, 향후 본격적인 산림관광 프로그램으로 확정,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산림관광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