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교 학생 검객들이 청송으로 모여 진검 승부를 벌인다.‘산소카페’ 청송군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28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 중·고등학교 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 청송군검도회가 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대한검도회 후원으로, 전국에서 총98개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이들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또 선수, 임원 및 학부모 1000여명이 지역을 찾아 어려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을 찾는 대회 관계자들이 마음 편히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선수, 임원 및 학부모 등 방문객들이 느림의 여유와 태고의 신비가 느껴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에서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2019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제3회 춘계 경북탁구협회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 및 제19회 경북 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 2019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송군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