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자월드컵' 개막전이 시작했다.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소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를 펼친다.한국과 프랑스의 경기는 대회 개막전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멋진 기적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2019 여자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 순위는 14위다. 반면 프랑스는 우리보다 10단계 높은 4위에 자리잡고 있다.상대팀은 프랑스가 개최국이기에 홈 팬들의 일방적 응원이 예상되는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역대 전적 또한 2전 2패로 열세다. 하지만 잉글랜드 첼시에서 뛰고 있는 에이스 지소연을 비롯해 이민아, 조소현 등 잔뼈 굵은 베테랑들이 활약한다면 승리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간판 지소연은 2선에서 공격 조타수를 담당한다. 정설빈과 김민정은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 최전방 공격수 및 골키퍼를 맡는다.2019 여자 월드컵은 개막전이 열리는 파리를 비롯해 총 9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프랑스 전 이후 오는 12일 나이지리아와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한편, 2019 여자 월드컵 중계는 SBS와 POOQ(푹)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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