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된 사건이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10월 10일 새벽 왕진진은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목에 붕대를 맨 채 쓰러져 있었다. 지인에 의해 발견됐다. 지인에 의해 발견된 왕진진은 병원으로 후송됐고, 다행히 의식은 되찾았지만, 의식이 뚜렷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현장에 부인 낸시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왕진진은 상해, 특수협박, 강요, 특수폭행,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 11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또 다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검찰은 왕진진이 낸시랭의 리벤지 포르노 영상을 불법 촬영했다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으로 결론 지었다.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2017년 12월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그러나 왕진진의 과거 특수강도·강간죄 등으로 징역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