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7일 대구도배기술학원서 건강보험과 함께하는 자활프로그램 '제3기 건강누리 취업(Cheer-Up)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건강누리 취업 아카데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직업훈련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도배, 장판, 리모델링인테리어 기술 교육 및 자립(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으로 운영한다.
이날 수료식엔 수료증과 함께 취업에 필요한 도배공구세트(10만원 상당)가 수여됐다. 김대용 본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큰 용기가 되는 기회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실현 및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