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화랑태권도캠프가 2월 21일까지 전국 초·중·고·대학 150여개교 3만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문화엑스포 및 진현동 숙박단지일원 캠프장에서 열린다. 임위혁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