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는 지난 7일 동산홀에서 제9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독서토론클럽 제9기는 108개 그룹, 104명의 교수, 55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1그룹에 지도교수 1명과 학생 5∼6명으로 운영, 매월 지정도서 1권을 선정하고 독서한 후 지도교수 지도하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발표와 토론을 실시,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했다. 시상의 평가기준은 토론도서의 이해, 토론주제와 내용의 충실성, 독서노트 작성횟수, 1인당 독서량, 편지쓰기, 영상제작 등 독후활동 등을 고르게 평가해 대상 1그룹, 최우수상 2그룹과 우수상 5그룹, 장려상 12그룹, 입상 25그룹 총45그룹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유아교육과 '다톡유치원' 그룹(지도교수 이길동)은 상장과 KMCU 통합마일리지 400점(40만원상당)을, 최우수상 2그룹은 상장과 각 350점(35만원상당)을, 우수상은 상장과 각 300점(30만원상당)을, 장려상과 입상팀은 약간의 KMCU 통합마일리지와 상장을 받았다. 박승호 총장은 격려사에서 "다독다톡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습관과 깊이 있는 독서가 이루어지고, 또래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돼 소통을 할 줄 아는 문화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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