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김호묵)은 다문화 가족의 증가에 따라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이해력 향상을 위해 6월 19일까지 상주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15개교에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강사 양성 전문 교육을 받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출신의 결혼 이민 여성들이 강사로 나서 학교를 직접 찾아가 각 나라의 역사, 풍습, 전통 의상,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교육 중에는 나라별 장난감을 이용한 놀이 체험 및 전통 의상 체험이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 나라의 먹거리를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선생님은 "우리 초등학교에도 다문화 학생들이 많은데 이번 교육에 참여한 후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상주도서관 김호묵 관장은"다문화 이해교육이 다문화가정과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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