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유권이 모델 전선혜와 결혼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유권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블락비 유권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모델 전선혜와 8년째 교제 중인 사실을 밝히며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앞서 유권은 지난 2014년 7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성분을 좋아한다.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여자보다 멋있다고 생각되는 여성이 좋다"고 밝혔다.이는 단발 머리를 하고 있는 전선혜와 일치하는 모습이다.유권은 '비디오스타'에서 “사실 예전에 군 입대 전에 결혼하기로 계획했다. 30살까지는 여유가 있었는데 병역법이 바뀐 이후 내년까지는 군대에 가야한다”라며 “그래서 결혼을 하고 군대를 가야하는지 아니면 다녀와서 경제적으로 안정이 됐을 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라고 말해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에 유권은 전선혜와 즉석에서 깜짝 전화연결을 했다.
전선혜는 “그렇게까지 고민하는 줄 몰랐다. 나와의 미래를 위한 걱정이니까 마음이 아프다”라며 말해 팬들의 질투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