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과 열애중' 다니엘 튜더(35)가 "한국 맥주는 맛 없다"고 발언해 화제다.영국 출신 다니엘 튜더는 지난 1월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국 맥주의 다양성이 부족해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한국의 맥주가 다양성이 부족해 북한 맥주가 더 맛있다는 칼럼을 썼다"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국내 일간지에 "한국 맥주는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다"는 내용의 칼럼을 쓴 뒤 직접 맥주집을 창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다니엘 튜더는 청와대에서 받은 시계도 자랑했다. 해외 언론 정책자문을 하다 청와대에서 시계를 받은 것. 그는 "어쩌다 보니 받았어요"라고 무덤덤히 말했다.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특파원이었던 다니엘 튜더는 청와대에서 해외언론비서관 자문 비상근직을 맡고 있는 엘리트다.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처음 한국을 찾은 인연으로 한국에 머물며 외국계 증권사 한국지점 등에서 일했다. 2010~2013년에는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이코노미스트 특파원을 그만 둔 후에는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을 주제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튜더는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면서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19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캠프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현행법상 '외국인 선거운동 금지' 규정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다. 한편, 방송인 곽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한 매체는 곽정은이 다니엘 튜더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 작가는 올 초 명상 관련한 일을 준비하는 도중 인연을 맺은 이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이에 곽정은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은 소속사에서 확인이 불가하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