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강인(발렌시아 CF 메스타야) 연봉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이강인 연봉은 약 14억 원이다. 또 발렌시아가 최소 이적료로 무려 8000만 유로(약 1058억 원)를 내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국 U-20월드컵 결승행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강인은 12일 "좋은 경기를 하고 결승에도 올라 기쁘다"면서 "우승을 하고 싶다. 그리고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 우승하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고 기쁨을 표했다.
앞서 발렌시아는 재계약 내용에 8000만유로(한화 1035억원)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바이아웃은 구단과 선수의 협의로 정해지기 때문에, 직접적인 몸값의 척도로 여길 순 없다. 그러나 발렌시아가 그만큼 높은 바이아웃을 책정한 것은,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스페인 '아스'는 "이강인의 재계약엔 2년 내 1군 의무 승격 조항이 있다"고 전했고 다른 언론 '코페' 또한 "이강인의 재계약엔 2019-20 시즌에 1군 팀 승격 제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고 알렸다. 다시 말해 2020-21 시즌에 이강인은 발렌시아 1군 멤버가 된다.'바이아웃 1,000억 원', '급료 3년 지속 상승', '2년 내 1군 의무 승격', 발렌시아가 이강인에게 내건 조건은 파격적이다. 그만큼 발렌시아가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이강인의 활약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이강인은 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에 출연한 그는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축구 유학길에 올라 연령별 팀을 거치면서 기량이 향상됐다.이강인은 2001년 2월 19일에 태어났으며, 신장 173cm, 몸무게 63kg 이다.한편, '억대 연봉'으로 유명한 손흥민 연봉은 106억6000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손흥민 주급은 2억87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