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12일 지역 계층별 특화 사회공헌을 위해 시니어 일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니어 일터 사업은 '파랑새시니어행복한 일터', '파랑새 백세 GREEN 사업단' 등 2개 사업이다.
'파랑새시니어행복한일터'는 대구시 달서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이 설립을 지원한 시설이다.
지역 내 영유아 보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방문해 장난감(교구)을 무료로 소독·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2년을 시작으로 8년째 운영 중이며, 영유아 보육시설 800여 기관과 어르신 12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설은 DGB대구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영유아 보육시설 무료 소독 세척 서비스를 접수하면 된다.
'파랑새 백세 GREEN 사업단'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소독·방역 사업단이다.
지역 내 영유아 보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사회복지시설(복지관, 보호시설,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직접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청결을 통한 감염병 사전 예방 및 관리를 통해 지역 내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시니어 지원 사업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확장해 어르신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