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전 농구감독이 주량을 과시했다.허재 감독은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 출연해 술에 얽힌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허재 감독을 비롯해 안정환,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진종오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저녁에 만나면 술을 할까봐 (미팅 당시) 낮에 중식당에서 만났는데 첫 촬영 또한 중식당이네”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제작진과 고량주 6병을 마신 끝에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술기운에 수락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실제 허재의 주량은 며칠씩 과음하며 놀라운 주량을 자랑한다. 김동광 감독은 소주 주량이 2궤짝으로, 60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단판 대결’을 벌이면 허재 감독이 밀리지만, 지구전을 펼치면 허재 감독이 그를 앞선다는 업계 관계자들이 귀띔했다.이날 감독으로 변신한 안정환은 '뭉쳐야 찬다' 첫 회식자리에서부터 고기 굽기 담당을 자처했다. ㄱ는 운동 후 회포를 풀기 위해 모인 고기집에서 모든 선수들이 편안하게 자리에 앉은 가운데 로 일어서 고기를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각 분야 스포츠 전설들의 좌충우돌 조기축구 도전기 '뭉쳐야 찬다'-전설들의 조기축구’는 시청률 2.70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했다. 한편,'뭉쳐야 찬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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