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소속 5001함 직원들이 설날 이른 아침 국민께 큰 절을 올리며 함상차례를 지내고 독도 및 동해 EEZ해양주권을 더욱 굳건히 수호할 것을 다짐했다.(사진=동해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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