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실시하는 수출기업 인터넷 인증사업이 지역 우수 수출기업의 대외 경쟁력 및 신뢰도 향상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수출기업을 선정해 업체 홈페이지에 웹씰(Web Seal) 인증마크를 부착해주는 사업으로 무역 거래 앞 단계에서 바이어에게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가 참여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14차에 걸쳐 134개사가 선정되어 판로 개척에 많은 활용을 하고 있다.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대구상의와 한국무역협회의 해외마케팅 사업 우선 지원과 함께 무역기금융자 추천,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료 지원 및 해외 바이어 신용조회 서비스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구상의는 대구시에 본사 및 사업장이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15차 인증기업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대구상의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조해 오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증기업 선정은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