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은 다음달 초 포항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포항교육사’를 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월 포항교육사 발간 계획을 수립한 후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 정리하고 교정 작업을 거쳐 현재 인쇄 작업에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포항에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으로 평가받는 호상학교가 1902년에 개교한 지 120여 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포항교육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 없어 이번 기회에 포항교육의 역사를 정리해 후대 포항교육의 길라잡이가 될 교육사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고 했다.김영석 교육장은 "이번에 발간되는 ‘포항교육사’가 포항교육을 연구하는 분들께는 귀한 자료가 되고 후손들에게는 선조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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