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를 10년째 운영돼 수도권 비지니스 거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지원으로 지역 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기업활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전국 최초로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역 4층에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갖추고 평일에 무료로 회의, 상담, 업무, 휴식 등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최근 라운지 이용 만족도가 99%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지역 기업의 수도권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이같은 결과는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회의공간 확충, 빔프로젝트 설치, 사무기기 추가 구비 등 지난 10년 간 이용자 의견을 꾸준히 반영한 결과”라면서 “실제 이용자 수도 운영 첫 해 7223명에서 지난해 1만239명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개설을 계기로 2013년 5월 용산역 광주전남전북비즈니스라운지, 2015년 1월 서울역 부산·울산·경남비즈니스라운지가 잇따라 개설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회의실 이용은 홈페이지(http://www.dgbiz.kr)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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