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스포츠 중 하나다. 각 나라별, 대륙별로 축구리그가 있고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들은 다른 나라 프로리그 팀에 소속돼 선수생활을 하기도 한다. 얼마 전 u20 월드컵이 우크라이나 우승, 대한민국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고, 그보다 전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이 결승까지 진출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가 리버풀의 승리로 끝이 났다. 한창 진행 중인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전패를 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그리고 현재, 주목받고 있는 축구 리그는 ‘코파 아메리카’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 축구 연맹에 소속된 축구 국가대표팀들간의 선수권 대회로 지난 6월 15일부터 조별리그를 진행 중이다. 오늘 6월 18일에 진행된 코파 아메리카 경기는 일본과 칠레전으로 칠레가 4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칠레는 전반전 1골을 기록하고 후반전에 연이어 3골을 기록했다. 남미 축구 연맹의 경기에 일본이 참석한 이유는 4개국 3개조를 채우기 위해 2팀을 초청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피파랭킹은 28위, 칠레의 피파랭킹은 16위로 전력차이가 났지만 일본은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4대0이라는 대패를 당했다. 일본의 다음 코파 아메리카 경기 일정은 오는 21일 우루과이 전이다. 우루과이는 피파랭킹 8위로 축구 강팀이다. 한편, 우리나라도 2020년 코파 아메리카의 초청을 받았으나 불참을 결정한 것이 알려졌다. 2020년 코파 아메리카는 내년 6월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대한축구협회측은 해당 기간에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예선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를 거절한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코파 아메리카 일정은 오는 25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르고, 28일부터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조별리그를 위한 조편성은 A조에 브라질,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B조에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라과이, 카타르, C조에 우르과이, 에콰도르, 일본, 칠레다. 코파 아메리카 중계 채널은 네이버 스포츠, JTBC, JTBC3 FOX SPORTS, 아프리카TV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