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흥무초등학교는 지난 30일부터 매주 월요일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학생들이 직접 피켓을 들고 정문과 후문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또 학부모회 어머니과 우리학교 교사들, 지역 경찰서에서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동참하고 있어 우리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스스로 피켓도 만들고 직접 캠페인을 하니 조금 더 안전한 학교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책임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흥무초 엄명자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한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은 자칫하면 금방 잊혀지기 쉬운 내용이지만 이렇게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