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른 지역기업의 IT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료 지원'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료 지원'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을 희망하는 지역기업들에게 1년간 사용료의 일부(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상은 대구시, 경북도 소재 중소기업이다.
앞서 양 기관은 2017년 7월 클라우드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기업의 클라우드서비스 경쟁력 확보 및 클라우드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DIP는 클라우드 도입 또는 클라우드서비스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NBP와 공동으로 수행 중이다.
DIP 관계자는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을 통한 기업들의 비용절감과 클라우드 활용기회 확대 등 기업지원 분야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