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대구·경북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을 연임한다.18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남 총장은 지난 12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전문대학총장협의회 제153차 정기총회서 회장을 연임하게 됬다.이외에도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은 부회장, 수성대 김선순 총장과 호산대 박소경 총장은 각각 전국이사로 선출됐다. 또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은 감사로 선출됐다.회장, 부회장, 전국이사로 선출된 남 총장을 비롯핸 4명의 총장은 지난 임기에 이어 연임이다.오는 9월5일부터 2년 임기동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수석부회장과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감사를 맡은 박 총장은 신임이다.또한 이날 임원선출에 앞서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 경북과학대 김현정 총장, 선린대 김영문 총장, 포항대 한홍수 총장 등 4명의 신임총장 소개가 있었으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황보은 사무총장은 2019년 전문대학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남성희 총장은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과 평생 직업교육의 허브기관으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총장님들께서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며 "부회장, 전국이사로 선출된 총장님들과 함께 지역전문대학의 입장을 전국협의회에 잘 전달하고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