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2019년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주관기관인 DIP와 참여기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협력해 총 사업비 14억4000만원 규모로 2020년 11월까지 18개월간 진행된다.
DIP는 클라우드 기반의 AI시설물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KIRO는 배관 검사 로봇을 개발해 산업·안전분야 종사기업에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DIP 이승협 원장은 "성공적 사업수행과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으로 산업현장 안전강화, 외산장비의 국산화 등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되길 기원한다"며 "향후 대구시가 클라우드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