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중회의실에서 대구시 지원으로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다수공급자계약 절차와 조달 제품 등록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대구상의에 따르면 공공 조달시장에서 매출 비중이 커지고 있는 MAS시장은 중소기업이 MAS등록 기업이라는 자체만으로도 기업 및 제품의 신뢰성을 가져 올 수 있다. 이는 실질적인 매출로 연계되는 효과가 있다.
조달청에 등록된 전국 7600여개 MAS 계약 기업 중 98%가 중소기업이다. 이중 대구 기업은 약323개로 전국 대비 4%도 채 되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해 등록 기업이 납품한 실적은 7조4000억원 규모지만 지역 기업의 실적은 미비한 수준이다.
대구상의는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실시해 지역 65개사가 141억원의 조달 납품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설명회 및 1대 1 상담을 통해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도와주고 있다.
지역 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 홈페이지 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