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대구경북 유일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RA 전문가는 교육과정과 자격시험 등을 통해 소정의 자격을 취득 후 인허가 및 규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의료기기 규제의 중요성 강화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통해 공인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의료기기센터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수행적정성, 교육시설 등의 평가를 통해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의료기기센터는 이론과 실습 병행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돕고, 산업현장서 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 의료기기 RA 전문가 국가공인자격시험 기준과 동일한 ▲시판 전 인허가 ▲사후관리 ▲품질관리(GMP) ▲임상 ▲해외 인허가 등 총 5개분야다.  교육 대상은 ▲의료기기 관련학과 전공자(재학생·졸업자) ▲의료기기 유관 산학연병 재직자 등이다.  김종원 의료기기센터잔은 "센터의 강점인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지원의 스펙트럼을 점차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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