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일 대구 엑스코서 열린 '2019 대구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해 최우수상(2팀), 우수상(1팀)을 수상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현장의 개선혁신을 통한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제고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대구시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14개 기업(기관)서 22개 분임조가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개선, 안전품질, 창의개선 등 10개 부문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공사는 ▲운전취급 정보제공 시스템 개발로 운전취급업무 정확성 향상(신호부) ▲전동차 충격 및 소음 감소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안심검수부) ▲검수고 급·단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경전철검수부) 등 3건을 품질개선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고객서비스 개선, 쾌적한 도시, 철도 이용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내년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8월24일부터 닷새간 대구 엑스코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우수분임조 300여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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