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영지초등학교(교장 임승환)는 지난 25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한 다도 및 전통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산 인성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인성 체험프로그램 중 다도 및 전통예절교육이 이날 실시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삼성현 다예원에서 파견된 강사 2명이 예절과 효도의 뜻 알기, 바른 인사법 익히기, 남녀의 큰 절 하는 법, 다도 등을 가르쳤다. 이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예절에 대해 알게 되고, 바른 인성과 배려하는 마음을 다지는 기회도 함께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영지초 1학년 최가람 학생은 “바르게 앉아있기, 큰 절하기가 조금은 힘들었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예절을 체험하고 맛있는 차와 떡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지초 임승환 교장은 “이번 인성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예절에 대한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배려하는 자세와 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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