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 단거리, 육상 중장거리, 테니스 팀이 국내·국제대회에 꾸준히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육상 단거리팀은 지난 13 ~ 17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KBS전국육상대회 겸 한·중·일 친선 육상경기에서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이규형 선수(22세, 남)가 100m에서 3위, 400m 계주에서 2위를 차지했고, 박세리(23세, 여) 선수가 원반던지기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육상 중장거리팀은 지난 22 ~ 23일까지 홍콩스타디움에서 2일간 개최된 2019 홍콩인터시티 육상선수권대회에서 김유진 선수(23세, 여)가 800m와 1500m에서 1위로 2관왕을 차지했고, 정세현 선수(21세, 여)가 5000m에서 1위, 3000mSC에서 최동일(27세, 남), 남보하나(25세, 여) 선수가 남자부, 여자부에
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