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18개 시·군 522명의 씨름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9 경상북도씨름왕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참가부문은 시·군 대항 단체전과 남자부 7개 부문(초·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여자부 3개 부문(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에 걸쳐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개최지인 청도군이 차지했으며, 안동시 준우승, 영주시가 3위를 수상했다. 단체전 우승에는 경산시, 안동시, 경주시 순으로 수상했으며, 모범선수단상은 군위군이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초등부에 김태우(안동), 중등부는 전인수(청도), 고등부는 이도엽(청도) 학생이 차지하였으며, 대학부는 양정엽(고령), 청년부는 홍만경(봉화), 중년부는 안재영(청도), 장년부는 김상주(울진), 여자부 매화급은 신미나(상주), 국화급은 김경수(칠곡), 무궁화급은 강현숙(안동) 씨름왕에 올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청북도 영동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2019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경북의 명예를 드높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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