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은 진정한 군정의 체질변화를 위해 군민의 눈으로 보고 군민의 귀로 들으며 군민 삶의 현장을 부지런히 찾아 군민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해결하며 행복영양의 꿈을 실현하고자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슬로건으로 살맛나는 부자농촌, 함께하는 화합군정, 문향고을 문화융성, 생태환경 가치창조, 행복나눔 희망복지 등 5대 군정방침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시도와 추진으로 변변한 발전동력원이 없는 영양군을 지속가능한 발전의 틀로 다지며 가치를 높여 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군은 민선 7기 들어 사상 첫 3000억 시대를 맞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열악한 재정확보를 위해 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사활을 걸었던 영양군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확대 분야에서 1억5000만원 그리고 지방보조금 절감에 따른 27억원 교부세 인센티브 확보 등 부족한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살피며 보다 큰 발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5번째 열린 영양산나물축제는 축제 장소 이전에도 축제기간동안 총 16만명이 영양을 찾아 역대급 관광객 방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축제장 장소 이전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관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까지 이끌어내 영양군 축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영양군은 ‘2019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만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영양이 자랑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양양조장 재생을 위해 중견기업인 교촌에프엔비(주)와 손을 잡고 문화, 일자리, 경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작업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오도창 군수의 ‘2020 비전 3+3+5’프로젝트(인구증가 3000명, 예산 3000억원 확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한 축인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영양군 민선 7기에서는 농정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오 군수는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군수가 돼 행복으로 가득 찬 영양군 100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