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인 'e편한세상 두류역'이 높은 경쟁률로 전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며 조기완판의 기대감을 높였다.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월 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두류역은46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77건이 접수되며 평균 23.7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167가구 모집에 7,498건이 접수되며 평균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e편한세상 두류역의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예견된 일이었다는 반응이다. 실제 지난 28일(금)문을 연 e편한세상 두류역 주택전시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개관 첫 주말 3일 동안 2만 2,000여명이 내방하며 대구 분양 열기를 주도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새아파트공급이 희소했던 대구 서구 내 8년 만에 분양하는 브랜드 단지인데다 입지와 상품이 우수해 주택전시관 개관 이후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며" 더욱이 주택전시관 방문객 대부분이 상담을 위해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청약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 것은 물론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만큼 조기완판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e편한세상 두류역은 지하 3층, 지상 23~30층, 7개 동,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한다.여기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실내에서 자연을 즐기는 그린카페와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없이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각 동 출입구에는 공기 분사를 통해 미세먼지 외기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이 적용되어 세대 안팎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7월 10일(수)에 있을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7월 22일(월)~7월 24일(수) 3일간 진행된다.e편한세상 두류역의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333 일원(범어역4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으며,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