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며 공부를 하고 있어 시간은 많지 않지만 꼭 한 번 농촌에서 홀로 일하시는 어르신들을 돕고 싶어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영진사이버대 학생들이 대대적인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지난 6일 영진사이버대에 따르면 이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이날 경북 고령군 우곡면 봉산1리 마을회관을 찾아 농사일 돕기와 미용봉사, 농산물 팔아주기 등 온정이 가득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나선 60여명은 어르신들의 헤어커트, 염색, 손발마사지, 네일케어 등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또한 주민들의 농사일 돕기와 함께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마늘 등 농산물을 직접 구매했다.  최형임 사회봉사단장(사회복지계열 교수)은 "학생들이 각자 본업이 있어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다"며 "방학을 맞아 농촌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나서게됐다"고 말했다.  2007년 창단된 사회봉사단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봉사자를 모집, 정기적인 단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각 지역 단위별 봉사단도 상시적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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