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중앙도서관이 개관 100주년을 맞아 특별강연을 갖는다.중앙도서관은 내달 2일 오후 4시 신병주 건국대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조선의 도서관, 집현전과 규장각'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조선 전기 세종대왕 재임 시절 학문의 산실이었던 집현전과 조선후기 왕실 도서관이면서 학술과 정책을 연구한 규장각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도서관의 역사를 폴어나갈 예정이다.신 교수는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학술활동으로 역사의 대중화를 이끈 역사학자다.저서로는 '참모로 산다는 것', '왕으로 산다는 것', '조선 산택' 등 다수가 있다.특별강연의 자세한 문의는 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