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수련원 교직원동이 헐리고 그 자리에 경북대·경북대병원 인재원이 들어선다.
경북대는 9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경북대수련원 부지 내 건립예정지서 '경북대·경북대병원 인재원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대·경북대병원 인재원은 연면적 6068.86㎡, 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된다.
수용인원은 196명으로 객실은 총46실(2인실 8실, 4인실 24실, 6인실 14실)이다.
개관은 내년 7월 예정으로 있다.
한편 경북대수련원 내 학생동은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재개관할 예정이다. 
1986년에 준공된 경북대수련원은 30여년 간 대학 구성원들의 교육지원 및 복지 시설로 사랑받아왔지만 노후화로 인해 사용 효율이 떨어져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