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청송읍 청송여자종합고등학교(교장 박지학)가 우수한 대학에 대거 합격해 지자체의 교육지원으로 빠른속도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청송여종고 관계자에 의하면 3학년 보통과 27명중 23명이 4년재 대학에 합격했다.
신혜진 학생이 부산교육대학교, 신순령 학생이 대구교육대학교, 박경림 학생이 청주교육대학교와 나머지 학생들도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여러지역 학교에 합격 했다. 또 심수연 학생이 정시모집으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는것.
이에 청송군 인재 육성장학회는 특별 장학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빠른시일내에 이사회 의결에 따라 4년 전액 학비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2000년도에 서울대학교에 1명이 합격되고 이번에 두 번째 합격을 해 시골학교에서 보통과 적은 학생수로 이런 결과가 나온것은 교사들의 교육열의와 맞춤식교육의 성과로 분석하며 청송군인재육성장호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결실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라 볼수 있다.
또 이 학교는 지난해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3학년 박고운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단체전 준우승과 개인단식 3위, 개인복식 3위에 입상 중학교 배드민턴의 우수한 선수가 많아 배드민턴 메카로 각광을 받아 학교 명성을 널리 알린바있다.
한편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한동수)는 인구유출방지와 우수한 명품학교 육성과 열악한 농촌교육을 개선하고 해마다 장학지원을 해 왔으며 지난해는 지역내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 119명에 대한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5개교 1억원의 교육경비지급과 25개교 2억원의 학교급식지원, 경북대 등 향토생활협약체결 등 총 17억원을 교육경비에 지원했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