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직 전 대구도시철도공사 자회사경영지원단장이 지난 8일 (주)대구메트로환경 신임 총괄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7월7일까지 3년간이다.  총괄본부장은 법령·정관상의 담당직무, 대내외관계업무, 조직내부관리, 회사의 사업수행 등 사장의 경영활동을 보좌한다.  이 신임 총괄본부장 취임으로 대구메트로환경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직유관기관으로써 출범 7개월만에 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는 조직 정비를 모두 마치게 됐다.  특히 도시철도서 30여년간 근무한 최고 전문가가 영입되면서 500여명 직원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도시철도의 대중교통 분담률을 높이는 작업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 신임 총괄본부장은 1985년 서울지하철공사(서울교통공사)에 첫발을 디뎌 지하철과 인연을 맺었다. 1997년부터 대구도시철도공사에 입사해 34년간을 도시철도 분야서 근무하며 경전철사업처 운영관리부장, 경전철지원부장, 총무인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총무인사부장 재임 당시에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인 노사전문가 협의회 위원으로 참여해 현재 대구메트로환경에 종사하는 청소, 경비분야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대구메트로환경 설립에 많은 역할을 했다.  이 신임 총괄본부장은 "사장을 보좌해 대구메트로환경이 도시철도 환경지킴이로서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쁨주고 사랑받는 시민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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