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고용포럼과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제1차 정기포럼이 11일 오후 그랜드호텔서 열린다.
대구고용포럼 제1차 정기포럼은 대구지역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인한 고용문제를 진단하고 지역의 실정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침체로 인한 고용대책'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1부는 '자동차산업의 고용현황과 전망', 2부는 지역의 노사민정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고용포럼은 향후 지역의 고용문제에 대한 실태분석 및 대안제시 등 지역중심의 각종 고용대책을 제시하고자 2차 정기포럼도 가질 예정이다.
장근섭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새로운 기술변화에 대비하고 자동차 산업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노사정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미래지향적인 논의를 통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