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들어 흐리고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에도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는 내륙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봉화·청송 17도, 영양 19도, 영천 20도, 대구·경산·구미·성주·울릉·칠곡 21도, 포항 22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경산·구미·군위·문경·성주·의성·칠곡 30도, 영천·안동·봉화 29도, 경주 28도, 포항 26도, 울진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대구기상청은 관계자는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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