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가 안심연료단지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16일부터 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서 연다.
공사에 따르면 전시 작품 대부분은 안심뉴타운 개발사업이 진행되기 전 안심연료단지에 대한 과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안심뉴타운 사업은 안심연료단지를 '대구의 새로운 복합신도시'로 만드는 도시재생사업이다. 현재 공영개발의 방식으로 공사가 추진하고 있다.
사진전을 준비한 정규헌 보상팀장은 "서민의 애환이 담긴 연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아쉬움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안심연료단지의 과거를 기억하고 이와 함께 안심뉴타운에 대한 미래상도 함께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