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공직자들의 행정서비스가 해가 바꿔도 변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만 하더라도 청송군청 전 직원들이 군민회관에서 친절교육으로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지만 군청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를 찾으면 예측 없이‘출장입니다’, ‘관내 나가셨는 데요’라고 해 메모와 연락처를 남겨도 연락이 오질 않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최근 청송읍의 심모(41·금곡리)씨 가 해당 면에 전화해 담당자를 찾으면 ‘관내 나갔다’라고 해 메모 남기면 다음 날이라도 통화를 할수 있어야 하지만 도무지 공무원이 언제 시간이 나는지 알 수가 없는 것. 또 다시 전화하면‘출장입니다’라고 하니 군민들은 친절한 행정서비스라고는 찾아볼수가 없고 오히려 불편하고 사소한 것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할 뿐 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청송군이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서 좋아지지는 않는다”며“공직자들 스스로 친절 마인드를 재고해야 참 공무원이 된다”고 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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