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사방초등학교는 여름철을 맞아 전문수영강사와 함께하는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총 57명은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 수영장에서 생존수영실기교육을 받았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두 시간씩 총 4시간을 수업했고, 3~6학년 학생들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총 10시간 수영실기교육을 받았다. 수영교육을 받기 전 학생들은 물놀이 안전교육과 수영장 안전에 대해 충분히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래 물을 굉장히 무서워했는데 수영을 배우면서 물에 대한 공포감이 사라졌다”며 “아직 수영은 잘 못하지만 수영을 좀 더 배우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사방초 박영미 교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사의 지시에 따라 질서를 잘 지키며 수영교육에 열심히 참여했다”며 “특히 2학년 학생들이 물을 무서워하면서도 용기 있게 물에 뛰어드는 모습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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